탄핵 표결 앞둔 브라질…호세프 운명은 입력2016.05.11 21:42 수정2016.05.12 01:33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왼쪽)이 10일(현지시간)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여성정책 콘퍼런스 개회식에 참석해 얼굴을 닦고 있다. 호세프 대통령은 이날 여성 지지자들 앞에서 “대통령직을 스스로 물러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 상원은 11일 호세프 대통령의 탄핵을 결정하기 위한 표결을 한다.브라질리아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캐나다 총리 "'펜타닐 차르' 임명…마약 카르텔, 테러단체 지정"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속보] 캐나다 총리 "미·캐나다 국경강화에 13억달러 투입…1만명 배치"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캐나다 총리 "미국의 對캐나다 관세 부과 30일 유예"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