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분원 입력2016.05.11 18:57 수정2016.05.12 00:41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자동차 경량화 부품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 독일 프라운호퍼 화학기술연구소 한국분원이 11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 문을 열었다. 한국분원은 내년 2월까지 연면적 1650㎡ 규모의 연구동을 건립해 차량 경량소재 핵심 원천 기술 등에 나선다. 2019년까지 국·시비와 민자 등 총 200억원을 투입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대호 아나운서, 결국 MBC 떠난다…"회사에 퇴사 얘기했다" 2 최장 9일 설 연휴 끝…다시 일상으로 [중림동 사진관] 3 [속보] 제주 해상서 어선 2척 좌초 "인명피해 확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