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솔루션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억3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8%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163억5500만원으로 6.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억58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올 2분기에는 매출액 127억원, 영업손실 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