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은 카페베네와 27억원 규모의 통합 미디어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0.8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1년 5월10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