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디지워크 지분 77.22% 양수…주권매매거래 정지 입력2016.05.13 10:06 수정2016.05.13 10: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가희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디지워크의 주식 347만5000주(지분 77.22%)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약 115억7100만원이며, 이는 최근 자기자본의 46.50%에 해당한다. 이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가희에 대해 우회상장여부 및 요건충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우회상장 여부 통지일까지 가희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저가매수 기회"…설연휴 美 반도체주 사들인 서학개미 2 3.9조나 쓸어담았다…'237% 폭등' 벼락부자 된 서학개미 3 브라질 국채 '쓴맛' 봤지만…다시 담는 韓 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