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 1분기 영업손실 6억…전년比 적자지속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빅텍은 올해 1분기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6억9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5억3100만원으로 46.8%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5억1100만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같은 기간 매출은 75억3100만원으로 46.8%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5억1100만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