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황금연휴 국내보다 해외 카드 사용 더 늘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지난 황금연휴 기간 카드사용액 증가율이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KB국민카드가 지난 5~8일까지 연휴 기간 KB국민카드의 개인회원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이용금액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5월 연휴였던 5월 2~5일의 이용금액보다 5.1% 늘었다.

    같은 기간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결제 금액은 10.9% 증가해 국내 카드사용액 증가율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이용금액 기준으로 상위 10개 나라 중 일본에서의 사용액이 44.1% 늘어 가장 많이 증가했다. 싱가포르(34.6%)와 태국(31.1%) 순이었다.

    국내 사용액의 경우 업종별로 보면 면세점에서 사용한 금액이 39.8% 늘어나 13개 업종 중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이용 건수에서도 면세점은 전년 대비 27.4%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면세점 이용이 주로 출국 시점인 것을 감안하면 이번 임시공휴일이 급박하게 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연휴에 해외로 나간 사람이 많았던 것으로 해석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연휴 때 넣을걸"…국제유가 급등에 주유소 북적 [현장+]

      "오르기 전에 얼른 주유하러 왔죠."3일 오후,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각.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인근 한 주유소 앞은 평소보다 더 붐볐다. 식당으로 향하던 차들 사이로 주유를 기다리는 차들이 길게 늘어섰고, ...

    2. 2

      루이비통·에르메스까지 줄줄이…美 이란 공습에 '날벼락'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중동 전역으로 번지면서 글로벌 명품업체가 '불똥'을 맞고 있다. 구찌와 베르사체 등 주요 명품업체들이 중동 지역 매장 문을 닫았다. 업계에서는 중동 전쟁...

    3. 3

      종근당고촌재단, 국내외 장학생 403명에 장학금·기숙사 지원

      종근당고촌재단은 최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새롭게 선발된 110명을 포함해 국내·외 장학생 4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