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고궁에서 입력2016.05.15 16:41 수정2016.05.15 16: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갑작스런 비가 내린 15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제각각 다른 모습으로 비를 피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검찰 수사 불만에 대법원 앞 분신 시도한 50대 남성 50대 남성이 술을 마시고 대법원 앞에서 분신을 시도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서초경찰서는 공용건조물 방화예비 혐의를 받는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대법원 건물 ... 2 "尹 수사 불만" 대법원에서 또 분신 소동…50대 男 체포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50대 남성이 음주 상태로 분신을 시도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15일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분신을 시도해 중태에 빠진 60대 남성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서울 서초경찰서는 24일 공용건조... 3 "난 합의 없다"…악플에 뿔난 소재원, 200명 무더기 고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장해오고 있는 소재원 작가가 최근 쏟아진 악성 댓글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소 작가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깔끔하게 말씀드리자면 설날 지나고 1차 고소 진행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