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앤인베스트먼트 외 특별관계자 1인은 에스에이티의 주식 94만5278주(지분 3.95%)를 장내 매각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이앤인베스트먼트 측의 에스에이티 지분율은 기존 13.85%에서 9.9%로 줄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