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리, 급성 복막염으로 '친정엄마' 하차…한 달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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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애리가 급성 복막염 진단을 받았다.
16일 TV리포트에 따르면 한 연예관계자는 "정애리가 급성 복막염으로 부득이하게 스케줄을 멈춰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고 밝혔다.
정애리는 현재 뮤지컬 '친정엄마'와 MBC 아침드라마 '좋은 사람'에 출연 중이다. '친정엄마'에서는 하차하고 드라마 '좋은사람'은 한 달 가량 휴식을 취한 뒤 복귀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6일 TV리포트에 따르면 한 연예관계자는 "정애리가 급성 복막염으로 부득이하게 스케줄을 멈춰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고 밝혔다.
정애리는 현재 뮤지컬 '친정엄마'와 MBC 아침드라마 '좋은 사람'에 출연 중이다. '친정엄마'에서는 하차하고 드라마 '좋은사람'은 한 달 가량 휴식을 취한 뒤 복귀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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