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허수경 딸, 엄마에 바라는 점? "일찍 잤으면 좋겠다" 이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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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허수경이 `여유만만`을 통해 제주살이 근황을 공개했다.허수경은 딸과 함께 16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허수경의 딸 별이 양은 엄마 허수경에게 바라는 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엄마가 전화를 너무 많이 안 하고 일찍 잤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이어 "나도 일찍 자야 되지만 엄마도 일찍 잤으면 좋겠다. 어른들의 성장은 멈췄지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면 일찍 자야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교통사고 사망’ 주다하 누구? 레이싱모델계 ‘MSG녀’ 애도물결ㆍ‘동물농장’ 개번식장 충격실태…현아부터 성우 안지환까지 ‘눈물바다’ㆍ에펠탑보다 긴 세계 최대 유람선 첫 출항ㆍ한국 최초의 라면 `1봉지 10원`, 짬뽕라면 맛있게 만들기 팁은?ㆍ남해고속도로 창원1터널 9중 추돌사고…가운데 낀 소형차서 4명 사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