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오는 23일 공식 개관을 앞두고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패키지는 프리미어 룸 1박, 모모카페 2인 조식 뷔페, 다양한 경품을 담은 스크래치 카드로 구성됐다. 이용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8월31일까지이고, 가격은 14만9000원부터(10% 세금 별도)이다.
코트야드메리어트 남대문, 오프닝 패키지 판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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