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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면세점, 요우커 대상 `1억 아파트` 경품 등 고객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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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면세점이 중국인을 대상으로 1억원 상당의 아파트 경품을 내걸었습니다.롯데면세점은 중국인의 한국 방문 활성화를 위해 롯데면세점을 방문한 중국인을 대상으로 1억원 상당의 심양 롯데캐슬 아파트를 경품으로 증정한다고 밝혔습니다.한국 내 롯데면세점을 방문한 중국인이라면 구매와 상관없이 경품 응모를 할 수 있으며, 행사기간은 5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롯데면세점은 또 해외 유명 브랜드 30여개를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시즌오픈 행사도 동시에 진행합니다.에트로, 발리, 막스마라, 폴스미스, 끌로에, 휴고보스,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해외 유명 브랜드 30여개가 참여합니다.건강기능식품 할인전도 진행되는데, 다음달 2일까지 롯데면세점 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김포공항점 정관장 매장에서 제품 3개 구매 시 5%, 5개 구매 시 10% 할인됩니다.롯데면세점 김보준 마케팅부문장은 "꾸준히 사랑해주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 많은 혜택과 특별한 이벤트,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정경준기자 jkj@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교통사고 사망’ 주다하 누구? 레이싱모델계 ‘MSG녀’ 애도물결ㆍ‘동물농장’ 개번식장 충격실태…현아부터 성우 안지환까지 ‘눈물바다’ㆍ에펠탑보다 긴 세계 최대 유람선 첫 출항ㆍ한국 최초의 라면 `1봉지 10원`, 짬뽕라면 맛있게 만들기 팁은?ㆍ남해고속도로 창원1터널 9중 추돌사고…가운데 낀 소형차서 4명 사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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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민물장어는 큰맘 먹고 외식을 나가야 맛볼 수 있는 대표적인 보양식이었다. 특히 초복, 중복, 말복 등 여름 한 철에만 수요가 집중되는 전형적인 시즌 상품이었다. 하지만 최근 유례없는 풍작으로 가격 문턱이 낮아지면서 이제 장어는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사계절 보양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장어를 고를 때는 먼저 민물과 바다의 차이를 명확히 해두는 것이 좋다. 민물장어는 대부분 양식으로 키워져 지방이 많고 고소한 맛이 강한 반면, 바다장어(붕장어·아나고)는 대부분 자연산으로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산지도 갈린다. 민물장어 양식장은 주로 충청·전라도권에 밀집해 있고, 바다장어는 제주와 남해안, 서산 등 전국 연안에 고루 분포한다.민물장어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품종은 '자포니카'다. 비콜라, 말모르타 등 다른 종에 비해 양식 기간이 9개월에서 1년 6개월로 짧고 관리가 까다롭지만, 맛과 식감 면에서 압도적이라 가격도 가장 높게 형성된다.하지만 지난해는 달랐다. 지난해는 치어(어린 물고기) 입식이 늘어나 민물장어 값이 평년 대비 큰 폭으로 떨어졌다. 국내 장어 양식장에서는 대만에서 난 실뱀장어(자포니카)를 데리고 와서 키운다. 대만산 실뱀장어 어획량이 증가하면서 국내 양식장으로 입식된 민물장어 물량이 급증한 것이다.지난해 10월 기준 민물장어 양성물량은 전년 동월 대비 50.2% 늘어난 1억6707만마리였다. 특히 그중에서도 대만산(극동산) 민물장어 양성물량은 7553만마리에서 1억3931만마리로 늘어났다. 이처럼 생산량이 늘어나자 민물장어 산지 가격(kg당 1마리 기준)은 3만35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31.3% 하락했다.장어는 유통 과정이 까다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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