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격노한 사연 등 입력2016.05.16 18:35 수정2016.05.17 02:30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는 PC·폰·태블릿에서 읽을 수 있는 한경 디지털 신문입니다. 구독 plus.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격노한 사연▶영화 ‘계춘할망’ 김고은, 예쁜 것은 내 취향이 아냐▶‘중국의 구글’ 바이두, 인공지능 시장 노린다▶(카드뉴스) 교회적 도시국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전쟁'에 뉴욕증시 흔들…출근길 최강 한파 [모닝브리핑] ◆ '급락세 출발' 美증시, 멕시코 관세 유예에 낙폭 줄여미국의 멕시코·캐나다·중국 상대 보편관세 부과 예고에 현지시간 3일 급락세로 출발한 뉴욕증시가 멕시코 관세 한 달 유예... 2 이창용, 슈카 불러들이더니…12년 만에 '실버버튼' 받는 한은 한국은행이 구독자 수 10만명을 돌파한 유튜브 채널 운영자에게 주어지는 '실버버튼'을 받는다. 2013년 채널 개설 후 12년 만이다.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국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지난달 ... 3 프리라이더 솎아내려면…회의도 '원칙'이 필요하다 [이윤학의 일의 기술] 전라북도 부안에 있는 내소사에 가면 봉래루(蓬萊樓)라는 누각이 있습니다. 소박하고 수수한 사찰의 누각인데, 가만히 보면 누각의 기둥이 마치 주춧돌 속에 박혀있는 형상입니다. 근데 이건 착시지요. 자연석인 주춧돌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