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주 이상엽 씨 특허청 '심사제일인' 입력2016.05.16 17:44 수정2016.05.17 05:51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허청은 특허·실용신안, 상표·디자인 분야에서 최고 실력을 보인 ‘심사제일인’에 윤성주 특허심사3국 디스플레이기기심사팀 심사관(사진 왼쪽), 이상엽 상표디자인심사국 상표심사1과 심사관(오른쪽)을 선정했다고 16일 발표했다. 특허청은 현장 심사관의 사기 진작을 위해 이번에 일회성으로 심사 실적에 동료 평가까지 더한 심사제일인을 뽑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초유의 '비상계엄 유탄'…오세훈의 선택과 지지율 흐름은 [이호기의 서울공화국] 12·3 비상계엄에 이은 탄핵 정국으로 정치 지형도 대격변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6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검찰에 구속 기소되고 형사 재판과 탄핵 심판 절차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조... 2 "돈 없어 못 먹지?" 놀림받는 아이에게…사장님이 전해준 온기 친구들과 함께 식당을 찾은 학생이 돈이 없어 음식을 시키지 못하고 놀림을 받자 라면을 끓여준 사장의 사연이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날 스레드 이용자 A 씨가 올린 글이 확산했... 3 식약처 "유럽으로 유통된 코카콜라, 국내 수입된 적 없다" 코카콜라가 유럽에서 고농도의 염소산염이 함유된 자사 음료 제품들에 대해 리콜을 명령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해당 제품이 국내에는 유통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식약처는 "문제의 제품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