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국내 첫 화이트 위스키 판매 시작 입력2016.05.17 10:24 수정2016.05.18 01:16 지면A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토종 위스키 회사인 골든블루가 국내 최초의 화이트 위스키 ‘팬텀 더 화이트’(사진) 판매를 지난 16일 시작했다. ‘팬텀 더 화이트’는 무색투명한 원액을 블렌딩해 크리스털 결정체를 모티브로 한 팔각형 병에 담았다. 화이트 위스키는 해외에선 몇 가지 제품이 출시됐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처음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원액은 100% 스코틀랜드산을 썼으며, 알코올 도수는 36.5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현대제철, 해외 완성차에 강판 판매 100만t 첫 돌파 2 '시총 300억' 밑도는 한계기업 코스닥서 퇴출 3 기아 EV6 보조금 580만원…국내 판매 전기차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