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광수·송중기 함께한 '마음의 소리' 마지막 촬영 종료…올 가을 공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마음의 소리
    마음의 소리
    KBS 최초 웹 드라마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마음의 소리'가 지난 17일 크랭크업과 함께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마음의 소리'(연출 하병훈/ 제작 마음의 소리 문화전문회사) 측은 "'마음의 소리'가 무사히 크랭크 업을 했다. 이광수-김대명-정소민-김병옥-김미경 등 52일 동안 '마음의 소리'에 몰두하며 열정을 불태워 순조롭게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 특히 마지막 촬영에는 배우 송중기가 함께하며 대박 기운을 불어넣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마음의 소리'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무려 10년간 인기리에 연재중인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KBS 예능국, 포털 사이트 네이버, 판권을 소유한 제작사 크로스픽처스가 의기투합해서 만드는 작품. KBS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를 성공시킨 서수민 CP가 제작에 참여하며 KBS 예능국 하병훈 PD가 연출을 맡아 KBS 예능국 사상 첫 웹 드라마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3월 첫 촬영을 시작하며 순조롭게 첫 삽을 뜬 '마음의 소리'는 52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마음의 소리’는 백수 만화가 조석과 상식을 뛰어넘는 그의 가족의 엉뚱 발칙한 생활밀착 스토리로, 한류 스타 이광수가 백수 만화가 조석 역을 맡아 관심을 모았다. 김대명이 조석의 형 조준 역을 맡았으며, 정소민이 조석의 여자친구 애봉이 역을 맡아 이광수와 코믹 커플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김병옥-김미경이 조석의 아버지와 어머니 역을 맡아 엉뚱하고 발칙한 조석네 가족이 완성돼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마음의 소리' 측은 마지막 촬영을 기념해 심쿵 하트샷과 웹툰과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가족사진을 깜짝 공개해 스틸만으로도 웃음을 유발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두 달간 함께 고생하고 호흡을 맞춘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느끼게 한다. 엄지와 검지를 활용해 하트를 만든 채 해맑게 웃고 있는 이광수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하는가 하면, 손가락 하트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대명이 앙증맞아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마음의 소리' 마지막 촬영에는 이광수의 절친 송중기가 함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광수와의 의리로 카메오 출연을 결정한 송중기는 자신의 매력을 십분 발휘하며 '마음의 소리'에 대박 기운을 불어넣었다. 과연 송중기가 어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마음의 소리' 관계자는 "모든 촬영을 마쳤고 이제 편집과 공개만 남았다. 배우들이 보여준 매력과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유쾌함을 모두 담아낼 수 있도록 편집에 심혈을 기울이겠다. 올 가을 여러분을 찾아갈 '마음의 소리'에 끊임없는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예능국의 첫 웹 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올 가을 공개된 후 공중파 버전을 추가해 KBS 2TV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고깃집 막내딸' 박신혜, 모친 "화장실서 눈물 닦고 나왔다" 무슨 일?

      '시청률 보증 수표' 배우 박신혜가 '비서진'에서 어머니와 끈끈한 모습을 공개한다.30일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 박신혜는 열여섯 번째 'my 스타'로 출연한다.이날 '비서진'은 박신혜의 화보 촬영과 소속사 신년회 일정을 함께 하며 밀착 수발에 나선다. 박신혜는 2015년부터 드라마, 예능을 통해 이서진, 김광규와의 친분을 이어온 바 있어, 재회 소식만으로 시청자들은 "'삼시세끼'에서 셋이 아주 잘 어울리던데 호흡 좋네요"라며 관심을 보였다.앞선 회차에서 my 스타 남진을 만족시키며 수발을 마무리한 '비서진'은 "잘못 한 것 같다"며 다시 한번 '까칠한 매니저' 모드를 다짐한다. 두 사람은 메이크업 전 박신혜를 무작정 찾아가거나, "그냥 힘센 장사래", "너도 나이가 들었구나"라고 장난 섞인 농담을 던지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이어간다.그러나 감기 기운이 있던 박신혜가 촬영 도중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를 보이자 현장은 빠르게 반전된다. 기침 소리를 듣고 곧바로 상태를 살피는 건 물론 직접 병원을 알아보는 등 '비서진' 최초의 병 수발까지 들게 된다고 한다. 또한 김광규 역시 침침한 시력에도 불구하고 원활한 화보 촬영을 위해 직접 바느질까지 나서며 힘을 보탠다.컨디션을 회복한 박신혜는 화보 촬영을 마무리한 뒤 소속사 신년회 장소로 이동해 '고깃집 막내딸'다운 곱창 굽기 실력을 선보이며 훈훈한 시간을 만든다. 이 자리에는 박신혜의 부모님도 함께하며, 어머니는 "화장실 가서 눈물 닦고 나왔다"라고 털어놓아 현장을 뭉클하게 만든다.또한 이서진은 "2주 동안 눈물

    2. 2

      [포토+] 심형탁-히라이 사야 부부, '하루와 함께 즐거운 나들이~'

      배우 심형탁, 히라이 사야 부부와 아들 심하루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일본 프리미엄 오미야게 팝업 이벤트’에 홍보대사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번 팝업은 일본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오미야게 디저트 브랜드 4개가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일본의 인기 오미야게 디저트인 뉴욕 퍼펙트 치즈(Newyork perfect cheese), 스노우치즈(Snowcheese), 아만베리(Amanberry), 잇큐(Ikkyu) 브랜드가 참여해 서울의 소비자들을 만나기 위해 기획됐다.<사진제공=오미야게 진흥협회>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3

      "기적 같은 연기력"…최우식·장혜진이 차린 집밥 '넘버원'

      영화 '기생충'의 모자 장혜진, 최우식이 5년 만에 박스오피스 '넘버원'이 되기 위해 돌아온다.김태용 감독의 신작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어머니가 차려주는 밥을 먹을 때마다 숫자가 하나씩 사라지는 상황을 겪게 된 주인공 하민이, 그 숫자가 전부 사라지면 어머니의 생이 끝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이야기의 모티브는 일본 작가 우와노 소라의 단편소설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에서 비롯되었다. 영화는 익숙한 소재인 '엄마의 밥상'에 판타지적 설정을 덧입혀, 남은 시간의 소중함과 가족 간의 정서적 거리감에 대해 섬세하게 풀어낸다. 원작 도서는 영화화 발표와 함께 재출간되며 다시 한 번 독자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거인'을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긴 김태용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다시 최우식과 의기투합했다. 약 12년 만에 배우와 감독으로 재회한 두 사람은 한층 깊어진 호흡을 보여준다.29일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김 감독은 "요즘 콘텐츠들이 점점 더 자극적으로 흘러가면서 생명이나 죽음을 쉽게 소비하는 경향이 생겼다고 느꼈다"며 "사람 한 명이 살아가는 데에는 얼마나 많은 무게가 담겨 있는지, 그 본질에 집중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잠깐 스쳐 지나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오래도록 가슴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 감독은 이 작품을 만들게 된 개인적인 계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실제로 어머니와 오랫동안 연락이 닿지 않은 채 지내다 부고 소식을 접하게 됐고, 이 이야기를 접한 뒤 그 시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