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삼성페이 결제액 1조원 돌파 입력2016.05.18 19:54 수정2016.05.18 19:54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의 국내 누적 결제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8월 서비스를 시작해 9개월 만이다. 삼성전자는 범용성과 편의성, 보안성을 두루 갖춘 것이 인기를 모으는 요인으로 꼽았다. 삼성페이는 ‘긁는 방식’의 마그네틱 신용카드 결제기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결제되는 기술을 적용해 대부분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알파벳과 AMD 실적 기대 이하에 미국증시 하락 알파벳과 AMD의 기대 이하 실적에 중국의 애플에 대한 반독점 조사 소식이 전해지면서 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를 하락으로 이끌었다. 미국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0.2% 하락했고 기술주... 2 저출생 타파 위해 작년에만 28억 쓴 이 회사 "나비효과 기대" 부영그룹이 자녀 1명을 낳을 때마다 1억원을 주는 출산장려금을 지난 한 해 동안만 28억원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부영은 5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2025년 시무식을 열고 지난 한 해 출산한 직원들에게 ... 3 디즈니, 예상넘는 이익과 올해 전망 제시… 주가 강세 월트 디즈니가 예상을 크게 넘는 이익과 연간 전망을 발표했다. 디즈니 주가는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1.5% 오른 1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디즈니는 12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