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가 중국 교육기업과 피아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9일 오전 9시3분 현재 삼익악기는 전날보다 85원(2.63%) 오른 3315원에 거래중이다.

삼익악기는 전날 중국 현지법인이 중국 현지교육업체인 씽쿵창리엔과 피아노 독점 공급계약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5월 1일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