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첫 폭염주의보…낮 최고 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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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기상청은 19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기도 동두천시·가평군·고양시·이천시·양평군 등 5개 시·군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들 지역의 이날 낮 최고기온은 32∼33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경기지역에 5월 중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처음이다.
기상청은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이른 더위가 오는 24일 전까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들 지역의 이날 낮 최고기온은 32∼33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경기지역에 5월 중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처음이다.
기상청은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이른 더위가 오는 24일 전까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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