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셰프 간편식품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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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은 오는 21일까지 간편식품전을 열고 '빅마마 폭립', '이연복 코스요리' 등 셰프 관련 간편식품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20일 현대홈쇼핑은 오후 5시40분부터 요리연구가 이혜정씨가 참여한 '빅마마 폭립'을 판매한다. '하와이안 BBQ'와 '핫BBQ' 등 총 12팩을 6만9900원에 선보인다.
21일에는 오후 4시25분부터 '이연복 코스요리' 상품을 방송한다. 이연복 셰프의 레시피를 적용한 탕수육, 경장육사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세트 상품이다. 가격은 5만9900원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20일 현대홈쇼핑은 오후 5시40분부터 요리연구가 이혜정씨가 참여한 '빅마마 폭립'을 판매한다. '하와이안 BBQ'와 '핫BBQ' 등 총 12팩을 6만9900원에 선보인다.
21일에는 오후 4시25분부터 '이연복 코스요리' 상품을 방송한다. 이연복 셰프의 레시피를 적용한 탕수육, 경장육사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세트 상품이다. 가격은 5만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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