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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하이 이영훈, '베셀·대성창투' 덕에 홀로 수익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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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코스닥지수가 동반 하락한 19일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8강전(2차전) 참가자들의 표정도 어두워졌다. 참가자 8명 중 1명의 수익률이 전날보다 개선됐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은행, 금융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보이며 1940선으로 밀려났다. 전날보다 9.95포인트(0.51%) 하락한 1946.78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한 달 반만에 680선을 내줬다. 지수는 전날보다 4.48포인트(0.66%) 빠진 679.39에 거래를 마쳤다.

    이영훈 하이투자증권 이촌지점 부장은 참가자들 중 유일하게 수익 개선에 성공했다.

    베셀(4.27%) 대성창투(2.21%) 한스바이오메드(0.48%) 동아에스텍(0.31%) 등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다만 코맥스(-2.24%) 베셀을 일부 정리하는 과정에서 각각 25만원 33만원 가량을 잃었다.

    이 부장은 이날 수익률을 0.14%p 개선시켰다. 누적수익률은 1.4%로 소폭 확대됐다.

    이밖에 7명의 참가자들은 크고 작은 손실을 입었다. 김성훈 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과장과 이호용 한국투자증권 종각지점 차장은 0.1% 안팎의 손실을 입었다.

    김 과장은 별다른 매매에 나서진 않았지만 아프리카TV(-3.83%) 한올바이오파마(-2.46%) 경인양행(-0.68%) 등이 하락하면서 누적손실률 0.81%를 기록했다.

    이 차장은 보유중인 아이씨디(0.4%)가 상승했지만 한독(-2.86%)이 하락하면서 누적손실률이 7.28%로 확대됐다.

    지난 2월4일 개막한 스타워즈 토너먼트 대회는 지난달 21일 16강전(1차전)을 마쳤다. 이달 2일 개막한 8강전은 7월22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8월8일부터 12월16일 대회 종료일까지는 수익률 상위 4명의 4강전(최종전)이 펼쳐진다.

    투자원금은 5000만원(16강전), 1억원(8강전), 2억5000만원(4강전)씩이다. 매일 종가 기준 누적손실률이 20% 이상이면 남은 기간에 상관없이 중도 탈락한다.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의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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