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5.19 20:35
수정2016.05.20 01:47
지면A8
여야 3당과 정부가 함께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민생경제현안점검회의’ 첫 회의가 20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열린다. 김광림 새누리당,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김성식 국민의당 등 3당 정책위원회 의장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참석한다.
이 회의는 지난 13일 박근혜 대통령과 3당 원내대표의 합의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