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샌드위치 먹으면 UMF 티켓 쏜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가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이하 UMF) 티켓 선착순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샌드위치를 구입할 때 마다 발생하는 애플리케이션 스탬프 25개를 선착순으로 모은 고객에게 1인당 UMF 티켓 2장씩 총 600장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총 3곳 이상의 GS25 매장에서 샌드위치를 구매한 고객은 GS&POINT 적립 시 '나만의 냉장고' 애플리케이션에 스탬프가 생성된다. 스탬프 25개를 모은 고객이 응모 버튼을 누르면 이벤트에 신청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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