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마스터-국수의 신’ 천정명-조재현, 만나기만 하면 웃음이 한 가득…팽팽한 긴장감은 어디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천정명과 조재현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이 사라졌다.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각각 무명과 김길도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천정명과 조재현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반전 비하인드가 공개된 것.극 중 천정명(무명 역)은 아버지를 죽인 원수 조재현(김길도 역)을 향해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 상황. 조재현 역시 유일한 살인현장의 목격자이자 자신을 언제든지 위협할 수 있는 천정명을 처리하기 위해 그동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안방극장을 소름끼치게 했다.그런 가운데 드라마 속 상황과는 180도 다르게 미소가 한 가득인 두 배우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는 지난 19일에 방송된 8회 엔딩으로 김길도(조재현 분)가 궁락원의 면부가 되기 위해 테스트를 본 무명(천정명 분)이 최순석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진위를 파악하려고 그의 화상 자국을 확인하는 촬영 장면으로 더욱 주목케 하고 있다.해당 장면은 수많은 시청자들의 숨을 가쁘게 만들 정도로 긴장감을 높였었기에 이들의 해맑은 웃음은 더 큰 반전을 선사하고 있다. 하지만 웃음도 잠시, 카메라가 돌자 두 배우는 상황에 완벽하게 집중해 몰입도를 배가시키는 장면을 탄생시켰다.실제로 천정명은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중심인물로서 매 촬영마다 높은 집중도를 선보이고 있으며 조재현은 후배 배우들을 잘 이끌어가는 등 현장의 든든한 기둥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이에 두 남자의 본격적인 만남이 시작된 만큼 다음 주 부터 제대로 펼쳐질 연기 호흡에도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한편, 지난 방송에서 무명은 궁락원의 면부 테스트를 완벽하게 수행해내 김길도마저 긴장케 했다. 때문에 자신의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한 무명이 난관을 딛고 면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만나기만 하면 웃음이 한 가득인 천정명과 조재현을 모두 만날 수 있는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시와 김숙 대형면허 도전기, 제시는 불합격…김숙은?
    ㆍ`듀엣가요제` 산들, 5종 폴라로이드 공개 `포즈도 다양해`
    ㆍ아이오아이(I.O.I), 교복의상 변천사 `3일 다 다른 느낌`
    ㆍAOA 초아, "유희열 곡 받고 싶다, 피아노 치는 모습 멋져" 솔직 발언
    ㆍ정준하 `쇼미더머니5` 예선결과 `탈락`…"후련 합니다" 참가소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속보]美1월 고용 13만명↑,실업률 4.3%…예상 크게 웃돌아

      미국은 지난 1월중 비농업 부문 고용이 총 13만명 증가해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 이 같은 고용 증가로 1월중 실업률은 4.3%로 소폭 낮아졌다. 11일(현지시간) 미 노동통계국은 1월 전미고용보고서를 통해 지난 달 비농업 부문에서 총 13만명만명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12월의 5만명 증가에서 대폭 증가했다. 또 경제학자들이 예상한 수치를 크게 넘어섰다. 경제학자들은 55,000명(다우존스 집계)에서 7만명(로이터통신 집계) 사이 범위에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왔다. 노동부는 의료, 사회복지 및 건설 부문에서 고용이 증가한 반면 연방 정부와 금융 부문에서 고용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2. 2

      美 경제학자들 "케빈 워시, 지나치게 완화적일 가능성 더 높아"

      미국의 경제학자들은 5월까지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기준 금리를 동결하고 6월에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또 시장의 초기 우려와 달리, 유력한 후임 의장인 케빈 워시가 매파적일 가능성보다는 통화 정책을 지나치게 완화할 위험이 있으며 워시 체제에서 연준의 독립성이 심각하게 훼손될 것으로 우려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실시한 경제학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다수의 경제학자들은 6월에 처음 기준 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2월 5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된 이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101명 중 75명(약 4분의 3)은 연준이 3월 회의에서도 기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달의 금리 동결 전망 비율 58%보다 더 높은 수치다. 경제학자들의 약 60%는 2분기 말에 연방기금금리가 현재의 3.50%~3.75%에서 0.25%p 낮은 3.25~3.50% 범위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주로 은행 및 금융기관에서 일하는 경제학자들의 70% 이상은 파월 의장의 임기가 끝난 후 연준의 독립성이 심각하게 훼손될 것을 우려한다고 답했다. 이들은 차기 케빈 워시 의장 체제 하에서 통화정책이 긴축적일 위험보다는 지나치게 완화적일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워시의 정책 견해에 대해 광범위한 혼란이 있는 가운데 나왔다. 워시는 과거의 글과 연설에서는 긴축적인 정책을 선호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연준이 대차대조표의 자산을 줄여야 한다며 양적긴축(QT)을 시사하면서도 이를 통해 금리를 낮출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생산성 향상이 물가상승률을 낮출 것이라는 낙관적인 언급 등으로 금리 인하를 선호하는 입장을 나타

    3. 3

      中 최대 파운드리 SMIC, 대규모 생산능력 확장 나섰다

      중국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SMIC는 반도체 수요 급증에 대응해 대규모 생산능력 확장에 나섰다. 이로 인해 감가상각비가 급증함에 따라 올해 마진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이 회사의 홍콩 상장 주가는 이 날 감가상각비가 30% 증가할 수 있다는 경고로 약 4% 하락했다. SMIC는 이번 분기 매출 성장률이 전 분기와 동일할 것으로 예상했다. SMIC는 올해 말까지 12인치 웨이퍼 기준 월 생산량을 약 4만 개 증설할 예정이다. 이회사는 지난 해에도 월간 기준으로 5만 개의 12인치 웨이퍼 생산을 확대했다. 현재 월간 생산 능력은 전분기 대비 3.5% 증가한 8인치 환산 웨이퍼 106만 개를 기록했다. 파운드리의 생산 강도를 측정하는 가동률은 95.7%로 3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SMIC는 4분기에 8인치 환산 웨이퍼 251만 개를 출하했으며, 이는 전 분기 대비 0.6% 증가한 수치이다.지난 해 자본 지출은 81억 달러에 달해 2024년 대비 10.5% 증가했으며, 올해 자본 지출은 2025년 수준과 같을 것으로 예상했다.SMIC의 공동 CEO인 자오하이쥔은 이 날 실적 발표에서 "높은 자본 지출을 유지함으로써 매출이 빠르게 성장했지만, 동시에 총이익률에 상당한 감가상각 압력이 있다”고 밝혔다. 자오CEO는 회사가 핵심 장비는 선구매했지만 보조 장비가 확보되지 않아 올해 생산능력이 완전 가동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자오CEO는 이전에는 반도체 공급망이 해외 설계 및 제조에 기반했지만, 지난 해에 중국내 생산으로 전환됐다고 말했다. 아날로그 회로가 가장 먼저 중국내 생산으로 전환됐고 그 뒤를 이어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이미지 센서 및 메모리, 마이크로컨트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