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콘은 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 주당가액 500원을 100원으로 나누는 5대 1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분할 수 발행주식 수는 251만1000주로 늘어난다. 신주권 상장예정일은 오는 9월7일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