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벽화그리기 봉사
현대산업개발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20일 서울 이태원로 26길 주변에서 담장과 계단 등을 ‘베트남 문화의 거리’로 꾸미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사진)을 벌였다. 이번 활동은 현대산업개발이 올해 펼칠 ‘사랑나눔 릴레이’의 첫 번째 행사다.

현대산업개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