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중국주식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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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사장 윤경은)은 오는 3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 교육원에서 '중국주식 투자전략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증권은 최근 증가하는 중국경제 둔화 우려에 중국 및 글로벌 금융시장을 점검해 보고, 후강통 시행 이후 중국시장을 진단해 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중국 유망 섹터 및 대표 종목에 대한 강의도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 1부는 ‘중국 및 글로벌 시장 전망’에 대해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오온수 팀장이, 2부는 ‘후강통 리뷰 및 중국시장 진단’에 대해 해외상품부 김구남 팀장이, 3부는 ‘중국 유망 섹터 및 대표 종목’ 이라는 주제로 해외상품부 이상현 대리가 맡아서 강의한다.
세미나는 해외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현대증권 홈페이지(www.hdable.co.kr)에서 접수하거나 해외상품부(☎02-6114-1630)를 통해 유선으로 접수 가능하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현대증권은 최근 증가하는 중국경제 둔화 우려에 중국 및 글로벌 금융시장을 점검해 보고, 후강통 시행 이후 중국시장을 진단해 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중국 유망 섹터 및 대표 종목에 대한 강의도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 1부는 ‘중국 및 글로벌 시장 전망’에 대해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오온수 팀장이, 2부는 ‘후강통 리뷰 및 중국시장 진단’에 대해 해외상품부 김구남 팀장이, 3부는 ‘중국 유망 섹터 및 대표 종목’ 이라는 주제로 해외상품부 이상현 대리가 맡아서 강의한다.
세미나는 해외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현대증권 홈페이지(www.hdable.co.kr)에서 접수하거나 해외상품부(☎02-6114-1630)를 통해 유선으로 접수 가능하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