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5.24 17:24
수정2016.05.24 23:35
지면A18
스마일게이트는 24일 오후 6시 서울 방배동 오렌지팜 서초센터에서 ‘오렌지팜 베이징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었다. 오렌지팜 베이징은 중국 진출을 원하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발굴·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베이징의 이노즈인큐베이션센터 입주권 및 부대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중국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