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평창올림픽법 개정안 국회 통과… 대회 준비 탄력 전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해 5월 발의된 평창올림픽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대회 준비에 탄력이 예상된다.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에 따르면 기부금품 접수 절차 특례 등의 내용을 담은 평창올림픽법 개정안이 지난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기부금품 접수 절차 특례 ▲차고지 등 수송시설 조성사업의 개발행위허가 특례 ▲장애인동계올림픽을 동계패럴림픽으로 용어 개정 등이다.의결된 법안은 정부(법제처)로 이송된 뒤, 국무회의를 거쳐 6월 초에 공포될 예정이다. 현재는 분기별로 개최되는 행정자치부 기부심사위원회를 거쳐야 접수된 기부금품을 사용할 수 있지만, 개정안이 공포되면 조직위는 자체 기부심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수 있게 돼, 기부금품의 효율적이고 적기 사용이 가능해 진다.이에 따라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참여 분위기 조성은 물론 원활한 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조직위는 기대하고 있다.또한 현행 법령상 제한을 받았던 차고지와 환승주차장 등 수송시설 조성사업 역시 이번 의결로 탄력이 예상된다.수송시설 조성사업을 국가 또는 지자체가 직접 시행하지 않고 조직위가 시행할 경우 개발행위허가가 필요하고, 관련 부담금 등으로 자칫 차질을 빚을 수도 있었지만, 도지사 시행사업으로 간주하는 개발행위허가 등의 특례가 적용돼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여기에 지금까지 장애인동계올림픽으로 써온 용어를 패럴림픽으로 바뀌어 사용하게 된다.조직위 류철호 법무담당관은 "이번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로 대회 준비에 필요한 일부 사업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면서 "이를 통해 해당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돼 국민 관심도 제고는 물론 경제올림픽 실현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스포츠팀 이휘경기자 sports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에르메스, 1300만원짜리 버킨백 없어서 못판다
    ㆍ휴스틸, 희망퇴직 거부 직원 `화장실 앞 근무` 논란…고용부 강력 제재
    ㆍ슈퍼주니어 강인, 벤츠 몰다 강남서 음주운전 사고…제2의 이창명?
    ㆍ유명 사립대학 캠퍼스서 ‘출장마사지’ 논란..‘성매매’ 의혹까지 ‘충격’
    ㆍ양정원, 청순미는 어디로? `고혹미 발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집에서도 관리 할래요"…GS샵, 홈케어 뷰티 주문액 800억원 기록

      GS샵은 지난해 고기능 홈케어 뷰티 상품 주문액이 800억원 규모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최근 뷰티 시장에서 '롱제비티(Longevity, 건강한 수명 연장)'와 '슬로 에이징(Slow-aging)' 등이 주요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집에서도 전문적인 관리를 원하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이 같은 흐름에 맞춰 GS샵은 홈에스테틱을 뷰티 카테고리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관련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다음 달 1일 TV홈쇼핑을 통해 '포젤란H 스킨부스터'를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피부관리기관에서 이뤄지는 스킨부스터 관리 방식을 일상 환경에 맞게 재구성한 프로그램형 제품이다.이 외에도 내달 8일에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의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뷰티 기기 '더 글로우 프로'를 판매한다. 이 제품은 지난해 한 차례 방송을 통해 선보였던 '더 글로우 베이직'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당시 해당 모델은 목표 주문액 대비 355% 초과 달성한 바 있다.GS샵 뷰티팀 상품기획자(MD)는 "가족, 친구 등 모임이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짧은 기간 안에 피부 컨디션 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특히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 2

      "치킨 주문은 여기로"…BBQ앱 가입자 500만명 돌파

      BBQ가 ‘BBQ앱(자사앱)’을 통해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가맹점(이하 패밀리)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며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BBQ앱 누적 회원 수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BBQ는 2019년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자사앱을 선보였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 환경이 급변하던 2020년, 가맹점 운영 안정과 매출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BBQ앱을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대외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힌 결과 BBQ앱 회원 수는 단기간에 260만명까지 증가했다. 이 과정에서 BBQ는 마케팅 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담하며 패밀리에게 실질 운영에 도움이 되는 자사앱 마케팅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BBQ는 BBQ앱을 통해 축적된 고객 소비 패턴과 주문 흐름을 분석해 가맹점 매출 증대와 연계하고,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메뉴 개발에도 이를 활용하고 있다.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주문 과정 간소화, UI·UX 개선, 맞춤형 혜택 제공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이렇게 누적된 운영 개선은 BBQ앱 이용률과 고객 충성도 상승으로 이어졌고, 현재 BBQ앱은 누적 회원 수 500만명을 넘어서며 주요 주문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자연스럽게 가맹점주들의 중개 수수료 부담도 완화됐으며, 확보된 여력은 매장 운영 안정으로 이어지는 등 본사·패밀리·고객 간 상생 구조가 구축되고 있다.BBQ 관계자는 “BBQ앱은 주문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출발했지만, 현재는 고객 만족과 패밀리 경영 안정을 함께 고려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요청

    3. 3

      “설 대목 유커 잡아라”…알리·위챗페이와 손잡고 ‘쇼핑 큰장’

      정부가 오는 설 명절 중국인 관광객(유커)을 겨냥한 소비 촉진 행사를 집중적으로 연다. 알리페이 등 현지 플랫폼과 제휴해 할인 혜택을 제공, 이들의 지갑을 열고 내수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중소기업 근로자 휴가 지원비를 최대 5만원 추가 지급하고, 생계급여 등은 설 연휴 전에 조기 지급한다.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선 역대 최대인 9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정부는 2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중국 춘절 연휴와 겹치는 설 연휴 주간(2월 14~20일)에 맞춰 방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중국 직항 항공권과 크루즈 등 교통수단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집중 판촉하고, 중국 현지 비자센터에서 관광 할인 추첨 및 경품 이벤트도 개최한다. 특히 알리페이·위챗페이 등 중국 주요 전자결제 플랫폼과 협업해 공동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공항에는 방한 관광객 전용 환대 부스도 설치하기로 했다.내수 활력을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도 앞당긴다. 연간 지원 대상 10만 명 중 절반인 5만 명을 1~2월에 집중 지원해 설 전후 조기 사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설 명절 기간인 다음달 28일까지 휴가 지원을 이용하는 근로자에게는 최대 5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역대 최대인 200곳에서 330억원 규모로 진행한다. 소비자 편의를 위해 환급 시스템도 대폭 개선했다. 그동안은 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 부스가 따로 운영됐고, 현장에서 긴 줄을 서야했다. 이번 설 명절부터는 통합 부스 한 곳에서 농축수산물 모두를 환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대기 방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