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 김한기 대림산업 대표 11대 회장으로 선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주택협회는 24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김한기 대림산업 대표이사를 1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한기 신임 회장은 서울고와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대림산업에 입사해 올 3월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김한기 회장은 이날 취임 인사를 통해 "최근 금융규제 등으로 신규주택 시장의 공급이 둔화되고 구매심리도 저하되고 있다"며 "시장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등 주택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김한기 신임 회장은 서울고와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대림산업에 입사해 올 3월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김한기 회장은 이날 취임 인사를 통해 "최근 금융규제 등으로 신규주택 시장의 공급이 둔화되고 구매심리도 저하되고 있다"며 "시장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등 주택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