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윤리협의회, '전관 변호사' 수임 전수조사 입력2016.05.24 18:22 수정2016.05.25 04:26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조윤리협의회(위원장 천기흥)가 24일 판·검사 출신 ‘전관 변호사’를 대상으로 수임 내역 전수조사에 들어갔다.협의회 관계자는 “그동안 수임 건수를 기준으로 상위 50명의 수임 내역만 살펴봤지만 이번에 법조비리 의혹이 불거진 것을 계기로 전관 변호사 380명의 수임 내역과 경위까지 모두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고 온·습도도 확인"…로또 추첨기 관리 어떻게 할까 [영상] "굉장히 미세한 차이이고, 일어나지 않을 일이지만 이런 변수조차 없애기 위해 보관실의 온도와 습도까지 관리한다고 합니다."유명 과학 유튜버 '궤도'(본명 김재혁)가 23일 MBC 서울 마포구 ... 2 "결혼식장 맞아요?"…제니 '검정 하객룩' 뜻밖의 논란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결혼식 '블랙 하객룩'이 공개되자 국내외 K팝 팬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이를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신랑·신부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어두운 계열... 3 '김예지'가 로또 쏜다…조작 논란에 오늘 100명 앞 '생방송' 지난 7월 제1128회 로또 1등 당첨자가 역대 최다 인원인 63명이 나오고 그중 수동으로 52장이 당첨되는 등 '조작 의혹'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23일 로또 복권 추첨 현장이 공개 생방송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