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공업은 25일 자회사인 세종알라바마와 세종조지아에 475억4400만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선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2.09%에 해당한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