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25일 ‘2016년 충남 우수브랜드 쌀 선정 평가’에서 서천 서래야쌀 등 4개를 충남을 대표할 브랜드 쌀로 선정했다. 도는 지난해 매출 25억원이 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했다. 서천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생산한 서래야쌀은 우수성을 인정받아 금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