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라온 프라이빗, 원주 기업도시 요지…수도권 접근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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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분양현장
라온건설이 다음달 강원 원주시 지정면에서 ‘원주기업도시 라온 프라이빗’ 아파트를 선보인다.
원주기업도시 7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0층, 6개 동, 713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다. 신도시 내 중앙공원과 인접해 있어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모든 가구를 방 세 칸과 거실이 앞쪽 발코니를 향하게 짓는 4베이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환기에 좋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두 곳이 개교할 예정이며 중·고교 예정 부지와도 멀지 않다.
신도시 조성이 본격화하면서 수도권 접근성 등 교통 여건도 좋아지고 있다. 오는 11월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단지 인근 월송나들목(IC)을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내년에는 인천공항과 강릉시를 잇는 중앙선 고속화 철도가 개통될 예정이다. 서울 청량리역까지 30분대에 접근 가능해진다. 모델하우스는 원주시 단구동 1597의 4에 마련될 예정이다. (033)761-0666
원주기업도시 7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0층, 6개 동, 713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다. 신도시 내 중앙공원과 인접해 있어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모든 가구를 방 세 칸과 거실이 앞쪽 발코니를 향하게 짓는 4베이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환기에 좋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두 곳이 개교할 예정이며 중·고교 예정 부지와도 멀지 않다.
신도시 조성이 본격화하면서 수도권 접근성 등 교통 여건도 좋아지고 있다. 오는 11월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단지 인근 월송나들목(IC)을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내년에는 인천공항과 강릉시를 잇는 중앙선 고속화 철도가 개통될 예정이다. 서울 청량리역까지 30분대에 접근 가능해진다. 모델하우스는 원주시 단구동 1597의 4에 마련될 예정이다. (033)761-0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