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탑클라우드52'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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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소식
탑클라우드 코퍼레이션이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에 펜트하우스 콘셉트의 탑클라우드52를 열었다. 서울 종로점, 공덕점에 이은 세 번째 매장이다.
삼성동 코엑스 무역센터 트레이드타워 52층에 자리 잡은 탑클라우드52는 1124㎡ 규모에 좌석 250석(별실 4개 포함)을 갖췄다. 52층 높이에서 한강과 테헤란로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6인실부터 최대 30인까지 수용 가능한 대형 별실도 있다. 음식은 세미뷔페와 그릴로 구성돼 있다. 세미뷔페를 이용하면 샐러드, 디저트 등은 뷔페에서 즐길 수 있고, 주요리는 주문하면 테이블로 가져다준다. 그릴은 코스요리로 제공된다. 세미뷔페는 점심 4만4000원(주말 브런치 5만원), 저녁 6만6000원이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삼성동 코엑스 무역센터 트레이드타워 52층에 자리 잡은 탑클라우드52는 1124㎡ 규모에 좌석 250석(별실 4개 포함)을 갖췄다. 52층 높이에서 한강과 테헤란로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6인실부터 최대 30인까지 수용 가능한 대형 별실도 있다. 음식은 세미뷔페와 그릴로 구성돼 있다. 세미뷔페를 이용하면 샐러드, 디저트 등은 뷔페에서 즐길 수 있고, 주요리는 주문하면 테이블로 가져다준다. 그릴은 코스요리로 제공된다. 세미뷔페는 점심 4만4000원(주말 브런치 5만원), 저녁 6만6000원이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