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6일 엔에스쇼핑에 종속회사 엔바이콘의 파이시티 부지(66%) 재매각 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