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조선 3사 CEO, 그리스서 수주 총력 입력2016.05.26 19:21 수정2016.05.26 23:3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삼현 현대중공업그룹 선박해양영업본부 대표(부사장)와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 등 조선 3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다음달 6~10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조선해양 박람회인 ‘포시도니아’에 참석해 수주 총력전을 벌인다. 올해 포시도니아에는 세계 2000여개 업체에서 2만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최고의 디자인" 반응 뜨겁더니…벌써부터 들썩 [최수진의 나우앤카] "고성능 수소 전기 하이브리드 롤링랩카 N비전74의 상징적인 아키텍처가 아이콘 바탕이 됐습니다."이상엽 현대차·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 담당 부사장은 지난달 31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수소 전기... 2 중기중앙회, 수출 1550만달러 '잭팟' 화장품 제조·유통 중소기업 트레이딩랩은 최근 ‘수출 잭팟’을 터뜨렸다. 지난달 29~30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한국상품박람회 ‘KBIZ관’에 참가해 유럽 현... 3 "변동성 대비하자"…인도·금으로 '머니무브' 미국 대통령 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글로벌 투자자들은 금과 같은 안전자산으로 자금을 옮겨 담고 있다. 누가 당선되든 임기 초반인 내년 상반기까지는 새로운 경제정책을 쏟아낼 가능성이 커 이에 따라 생길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