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세라 카우스 스웰 CEO 입력2016.05.29 18:01 수정2016.05.30 02:19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완벽주의는 리더를 만드는 본질이면서도, 때때로 한계를 불러온다. 완벽주의는 빠른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자신감을 잃게 한다. 나는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을 떨쳐버렸을 때 목표를 더 잘 성취해낼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스테인리스강 물병 제조회사 스웰의 세라 카우스 CEO, 포천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던 아들, 음주 운전 걸리자 한 말이…"우리 아빠 마이클" NBA 전설 마이클 조던의 아들이 음주 운전 및 마약류 소지 등 혐의로 검거됐다.4일(현지 시각) ABC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경찰은 이날 오전 2시쯤 플로리다주 메이틀랜드의 한 철도 선로 위에... 2 우크라 전쟁서 변수 된 '희토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 군사·경제적 지원의 대가로 ‘희토류’를 제공할 의향이 있다고 밝히면서 ‘산업 비타민’ 희토류가 우크라이나 전쟁의 주... 3 美 압박 통했나…中 견제 나선 파나마 파나마 정부가 파나마운하 항구를 운영하는 홍콩계 기업과의 계약 해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영향력을 이유로 파나마운하 운영권을 되찾아 오겠다고 경고한 가운데 나온 조치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