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은 청록, 교통은 아이보리…10년만에 바뀌는 경찰 근무복
경찰청은 다음달 1일부터 전국 경찰관들이 10년 만에 새로 바뀐 근무복을 착용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일반 경찰 상의는 청록색(왼쪽), 교통경찰은 아이보리 화이트 색상이다. 경찰은 지난해 창설 70주년을 맞아 제복 디자인 변경을 추진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