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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파트너 3인의 한국경제TV '주식창' 종목 진단] AP시스템, 파미셀, 제일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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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시스템, 휘는 OLED 제조기술력 갖춰 수주 기대
    파미셀, 의약품원료 공급…美 신약 개발사와 협력
    제일바이오, 동물용 의약품 제조…中 공장 인수 타진
    ○AP시스템=이종원 파트너

    [베스트 파트너 3인의 한국경제TV '주식창' 종목 진단] AP시스템, 파미셀, 제일바이오
    AP시스템은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와 TFT-LCD(초박막 액정표시장치)를 생산한다. 올 2분기부터 신규 수주 덕에 점진적으로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기대해볼 만하다. 비록 지난 1분기에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했지만 배경을 들여다보면 긍정적으로 해석할 만한 요인도 존재한다. 수주 증가에 따른 원자재 구매비용 지출이 컸기 때문이다. 지난 2월 이후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의 장비 주문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최근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시블(휘는) OLED 생산라인은 국내외 스마트폰업체 수요 급증으로 공급 부족을 겪고 있다. AP시스템은 플렉시블 OLED 생산 공정의 핵심 레이저 장비(ELA) 제조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하반기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의 신규 투자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할 수 있다.

    ○파미셀=김병전 파트너

    [베스트 파트너 3인의 한국경제TV '주식창' 종목 진단] AP시스템, 파미셀, 제일바이오
    파미셀은 줄기세포 치료제 등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최근에는 골수 추출 줄기세포를 활용한 급성뇌경색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원료의약품 분야에서의 성장 잠재력도 크다. 지난해 미국 신약 개발업체인 키메릭스와 원료 공급을 위한 포괄적 협력 계약을 맺기도 했다. 만약 키메릭스가 치료제 개발에 성공한다면 파미셀의 연 매출이 400억원 이상 늘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올 1분기 적자폭이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든 점도 눈길을 끈다. 원료의약품 중심의 바이오케미컬 사업부 매출이 증가한 덕분이다. 비록 줄기세포에 기반한 바이오 제약 부문 성장은 더디더라도 줄기세포 기반 화장품 시장 개척을 통해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장기 목표가격으로 1만2000원 정도가 적당해 보인다.

    ○제일바이오=오재원(까치) 파트너

    [베스트 파트너 3인의 한국경제TV '주식창' 종목 진단] AP시스템, 파미셀, 제일바이오
    제일바이오는 동물용 의약품을 제조한다. 꾸준히 이익을 내고 있고 부채 비율은 20% 미만으로 낮은 편이다. 중국 진출을 위해 현지 공장 인수도 저울질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구제역이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때 단기 급등하는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26일까지 45만주가 넘는 수량을 매수했다. 봄철 구제역 발생 등으로 인해 주가가 크게 오른다면 이익실현 기회로 삼아 보유량을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 충분한 조정이 나타나면 다시 접근해볼 만하다. 한국경제TV ‘주식창’ 앱을 설치한 후 종목상담을 신청하면 와우넷 주간수익률 BEST 파트너가 자세한 종목 진단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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