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키즈몰' 문 열어 입력2016.05.30 09:55 수정2016.05.31 03:37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랜드가 유솔, 코코리따, 로엠걸즈, 헌트키즈 등 10개 아동복 브랜드를 통합한 온라인 쇼핑몰 ‘이랜드 키즈몰’을 열었다. 이랜드 키즈몰은 상품 열람 및 구매가 쉽도록 카테고리를 상품별로 분류한 게 특징이다. 10개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유행에 맞게 배치해 매장에 가지 않아도 아동복 흐름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교직원공제회 CIO에 고재택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는 신임 기금운용총괄이사(CIO)에 고재택 전 기금운용전략실장(왼쪽)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3년간이다. 고 CIO는 금융투자부 주식운용팀장, 기업금융부장, ... 2 GS리테일, 아름다운가게에 물품 기부 GS리테일은 지난해 12월 비영리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 경기인천사업국 경기되살림터에 의류와 가전제품 2000여 점을 기부(사진)했다고 2일 밝혔다. 홈쇼핑 GS샵에서 반품된 상품으로 물품 상태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3 中企 수출날개 달아준 KOTRA '해드림' 플랫폼 냉각 설비와 장비를 생산·판매 중인 A사는 최근 호주 바이어에 9만5000달러 규모의 제품을 수출하는 계약을 따냈다. 해외 시장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는 KOTRA의 온라인 플랫폼 ‘해외경제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