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테크는 30일 레져 및 부동산 관련 기업인 엠제이아이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50억원. 이는 자기자본 대비 8.53%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