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토스피라증이란 무엇일까.렙토스피라증은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가는 세균이다. 인체에 침입하면 각종 장기에 퍼져 피부 이상, 근육 통증 등이 발생할수 있다. 렙토스피라증은 45도 증류수 기준 70도에서 10초 이내에 사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렙토스피라증은 야생동물의 소변 등에 의해 전파될수 있다. 따라서 오염된 개천 등에서는 수영하지 않도록 한다.(사진=YTN뉴스 캡처)
데일리뉴스팀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전지현 이민호 ‘드라마의 품격’ UP...국민 드라마 될까
ㆍ美해군, 음속 7배 미래형 ‘레일건’ 첫 공개 시연..“전쟁 양상 바꾼다”
ㆍ남성BJ에게 하루 300만원 ‘별풍선’ 쏘던 회장님, 알고 보니 女경리 ‘충격’
ㆍ이세돌 구리에 불계패 왜? 45수가 실착..“이런 역습 처음이야”
ㆍ구의역 사고 유족 "경찰 수사 끝날때까지 장례NO" 책임자 규명 초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