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아이씨에스는 이란 현지업체 아라드 히바 텝(Arad Hiva Teb)과 17억3300만원 규모의 인공호흡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17년 5월29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