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래트미르 티마셰브 비암 CEO
“적기에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는 첫 번째 기업이 될 필요는 없다. 시장을 조성하고 소비자에게 교육해야 하는 부담이 있기 때문이다. 구글은 야후보다 몇 년 뒤 검색엔진 시장에 진출했지만 더 나은 기술로 승리할 수 있었다.”

-데이터 백업·복원 전문기업 비암의 래트미르 티마셰브 CEO, 포천 기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