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래트미르 티마셰브 비암 CEO 입력2016.05.31 17:49 수정2016.06.01 02:4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적기에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는 첫 번째 기업이 될 필요는 없다. 시장을 조성하고 소비자에게 교육해야 하는 부담이 있기 때문이다. 구글은 야후보다 몇 년 뒤 검색엔진 시장에 진출했지만 더 나은 기술로 승리할 수 있었다.”-데이터 백업·복원 전문기업 비암의 래트미르 티마셰브 CEO, 포천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은행권 8월 연체율 0.53%…2018년 11월 이후 최고치 8월 은행권 대출의 연체율이 6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시절 이뤄졌던 만기 연장 조치가 중단되면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연체율이 지속 상승하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 르노코리아, 2024년 임단협 조인식 진행…"그랑 콜레오스 생산 가속화" 르노코리아는 '2024년 임단협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르노코리아 노사는 지난 5월 23일 상견례를 시작한 이래 올해 임금협상 타결을 위한 본교섭을 총 10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등 어려움을... 3 바디프랜드,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4 공식 후원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4'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이 대회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