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더민주 의원 "신용카드 소득공제 일몰 연장" 입력2016.06.01 18:34 수정2016.06.02 04:18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가 브리핑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올해 말 종료되는 신용·체크카드 소득공제 제도에 대한 일몰을 2021년까지로 5년 더 연장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1일 대표발의했다. 신용·직불카드 소득공제는 연말정산에서 근로자들이 가장 많은 공제를 받는 항목 중 하나지만 현행법상 일몰 기한이 2016년 12월31일까지로 돼 있다.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선포 직전 尹 "우리 와이프도 몰라…굉장히 화낼 듯"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위원들에게 12·3 비상계엄 선포 전 "와이프(김건희 여사)도 계엄 계획을 모른다"고 말했다는 진술을 경찰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2 [속보] 이재명 "초당적 연금개혁 필요…2월 내 모수개혁 매듭짓자" 이재명 "초당적 연금개혁 필요…2월 내 모수개혁 매듭짓자"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속보] 이재명 "민생지원금 때문에 추경 안 된다면 민생지원금 포기" [속보] 이재명 "민생지원금 때문에 추경 안 된다면 민생지원금 포기"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