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난임부부 한방치료 지원 입력2016.06.01 18:25 수정2016.06.02 01: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한의사회와 경상남도는 이달부터 난임부부 한방치료 지원사업을 벌인다. 지원 대상은 국가난임시술을 받았지만 임신이 되지 않은 지역 거주자로 만 44세 이하, 월 평균소득 150% 이하다. 경남한의사회가 6600만원, 도가 3000만원을 부담해 60명에게 1인당 진료비 160만원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종준 前 경호처장 13시간 조사 후 귀가…"성실히 임했다"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박종준 전 대통령 경호처장이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박 전 처장은 10일 오후 11시10분께 서대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청사에서 13시간이 넘는 경찰 피의자 조사를 마친 뒤 "최대한... 2 ‘尹 체포 방해’ 경호처장, 경찰 조사 마치고 귀가…13시간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13시간 만에 귀가했다. 당초 긴급체포 할 가능성이 높았지만, 경찰은 박 전 처장을 귀가 조치했... 3 [속보] 박종준 前 경호처장, 13시간 경찰조사 종료…"성실히 임해"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