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는 2일 최대주주가 슈퍼원에서 유피아이인터내셔널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슈퍼원의 주식 양도에 따른 것으로, 새 최대주주인 유피아이인터내셔널의 보유 지분 비율은 8.18%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