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마스터-국수의 신’, 조재현이 뿌린 욕망의 씨앗들이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재현이 뿌린 욕망의 씨앗들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선 복수와 우정, 진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모든 등장인물들의 목표 끝엔 절대 권력이자 조재현(김길도 역)이 있음을 또 한 번 보여줬다.김길도(조재현 분)의 욕망이 낳은 가장 큰 변수인 무명(천정명 분)은 면장이 되어 김길도의 후계자로 이름을 올린 뒤 그를 배신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때문에 그에게 주어진 면장 경연은 전세를 뒤엎을 아주 중요한 찬스가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이처럼 무명은 복수심 하나만으로 김길도에게 접근해 그를 몰락시킬 준비를 치밀하게 하고 있는가 하면 다해(공승연 분) 역시 엄마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 그녀는 김길도 대신 그의 주변인인 고강숙(이일화 분), 고대천(최종원 분), 설미자(서이숙 분) 등을 가까이 하며 보는 이들의 숨을 조여 갔다. 특히 유일하게 김길도의 밀실을 직접 눈으로 확인, 하정태가 아닌 인간 김길도의 정체를 알게 됐기에 그녀가 손에 쥐고 있는 중요한 키를 어떻게 이용할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뿐만 아니라 여경(정유미 분)과 태하(이상엽 분) 역시 친구들의 과거와 관련된 사건을 쫓던 가운데 모든 시작점에 김길도가 있음을 알게 된 후, 과거와 우정을 지키기 위해 괴물의 성인 궁락원에 발을 들이게 됐다. 무엇보다 검사가 된 여경과 김길도의 하수가 된 태하가 궁락원에서 만날 것을 예고한 장면은 뒤틀린 우정의 서막을 알려 안타까움을 배가시켰다고.이처럼 절대 악인 김길도를 목표로 돌진하는 각각의 인물들은 복수의 힘이 얼마나 강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한 만남으로 허를 찌르는 전개는 몰입도를 배가시키고 있다는 평. 이에 괴물과 대적하기 위해 스스로 괴물이 되거나, 혹은 정의를 지켜내며 각자의 싸움을 하고 있는 이들이 오늘 방송에선 어떤 전개를 맞을지 주목되고 있다.매 회 예상치 못한 전개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드는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12회는 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한국 vs 스페인 ‘1대 6’ 대패…‘피파랭킹 6위’ 강팀에 속절없이 당했다
    ㆍ김승수 이상형은 손나은 “둘 사이 수상해”..외모에 시선강탈
    ㆍ신동엽 한혜진 ‘애미(愛美)록’ 품격 ↑…국민 예능 느낌나네!
    ㆍ女고생 엉덩이 때리고, 소변검사하고, 성추행하고, 막나가는 男교사
    ㆍ검찰 “조영남 대작 판매 30점 확인, 피해액 1억 넘어”…소환 ‘카운트다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빗썸, 비트코인 2000원어치 주려다 2000개 지급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이벤트 보상 지급 과정상 오류로 비트코인이 대량 오입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여파로 빗썸 내 비트코인 가격이 일시적으로 8000만원대까지 급락했다.6일 업계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

    2. 2

      글로벌OTA 공세 속 토종 플랫폼의 반격 카드 '오픈 플랫폼' [분석+]

      외국계 온라인여행사(OTA)들이 숙박을 넘어 교통·액티비티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국내 여행 플랫폼들의 대응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자체 상품을 늘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외부 서비스를 플랫폼 안으로 끌...

    3. 3

      '트럼프 관세'에도 버텼다… LG·삼성, 美 가전시장 '선두'

      지난해 미국 가전 시장은 그야말로 '시계제로'였다. 연초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발표로 인한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주택시장 침체라는 이중고가 겹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K-가전'의 위상은 유...

    ADVERTISEMENT

    ADVERTISEMENT